국동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4% 줄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441억원으로 7.3% 늘었고 순이익은 7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