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디와 함께 우승 트로피 들어 보이는 장하나 입력2018.04.30 15:42 수정2018.04.30 15: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하나가 29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후 캐디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브리핑] 혼마골프, 2025 투어월드 시리즈 TW767 출시 혼마골프가 새해를 맞아 새로운 투어월드 시리즈 'TW767'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2013년부터 투어 선수를 위해 첫선을 보인 혼마 투어월드 시리즈는 혼마의 장인 정신·전통&... 2 방신실 선수 "최종 종착점은 LPGA 투어…올 시즌 3승 목표 달성할 것" 방신실(22)이 2025년엔 더 독해지기로 마음먹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준우승 3회를 포함해 톱10에 아홉 차례 이름을 올렸으나 우승컵을 한 차례도 안아보지 못한 그다. 최근 서울 여의도 ... 3 톱랭커에 유리했던 PGA 투어 챔피언십…경기방식 확 바꾸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이 ‘기울어진 운동장’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AP통신은 4일(현지시간) “PGA투어 사무국이 투어 챔피언십에 매치 플레이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