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 트로피 들고 셀카 찍는 장하나 입력2018.04.30 15:43 수정2018.04.30 15: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하나가 29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5 KLPGA, ‘총상금 325억’ 역대 최대 규모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이 역대 최대 규모인 총상금 약 325억원을 걸고 열린다.KLPGA투어는 20일 2025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새 시즌 대회 수는 지난해와 동일한 30개로 펼쳐지며, 총상금... 2 박혜준, 두산건설 모자 쓴다...“시즌 2승 목표”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이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준우승 2회를 기록한 박혜준(22)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177cm의 장신에서 나오는 시원한 스윙과 정확한 샷이 장기인 박혜준은... 3 "'반쪽 우승' 극복한 반전의 해…다음 목표는 메이저퀸" ‘터널의 끝에 빛이 있다’는 말이 있다. 긴 터널을 걷고 있던 박보겸(27)에겐 지난해가 빛을 발견한 시간이었다. 2년 전 2라운드 36홀로 축소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에서 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