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과학기술유한회사는 현재 중국의 완다백화점, 대백경, 미도오락왕국, 하이센스 등 약 380여 곳에서 VR게임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게임시장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온 오마과학기술유한회사는 이번 ㈜피디언과의 업무협약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한다. 장영승 피디언 대표(오른쪽)가 장주성 오마과학기술 유한회사 동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피디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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