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경협 기대감 '두근두근' 김영우 기자 입력2018.04.30 19:19 수정2018.05.01 05:2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북한 정상회담 이후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금강산 관광사업 등 대북사업을 주도했던 현대그룹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대그룹 직원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현대아산 사옥에 들어가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AI 최강자' 엔비디아와 동맹…완전자율주행 속도 낸다 자율주행 시스템과 휴머노이드의 승부처는 ‘학습’이다. 셀 수 없이 많은 변수가 있는 운전 환경과 사람의 움직임을 하나하나 익히지 못하면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삼성SDI, 혁신 배터리 대거 전시 삼성SDI는 7~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전고체 배터리 등 최신 제품(사진)을 전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삼성SDI가 라스베이거스 윈호텔에 마련한 고객... 3 LG엔솔, 태양광 전기차社와 거래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앱테라모터스에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한다. 앱테라모터스는 태양광 패널, 배터리 팩을 적용해 주행거리를 늘린 ‘태양광 전기차’(앱테라)를 올해부터 생산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