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총회와 함께 1회 학술대회가 ‘인공지능과 법-기술, 법, 정책’을 주제로 열린다. 인텔리콘 융합연구소의 임영익 변호사가 4차 산업혁명과 법률 혁신(이노베이션)을 주제로 기조 발제에 나선다. 1세션에서는 ‘인공지능과 공법’ ‘지능형 로봇의 법적 전망’ ‘인공지능과 사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고세일 충남대 교수는 ‘인공지능과 불법 행위 책임 법리’라는 주제로 2세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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