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색상·휠 등 내맘대로, 쌍용차 티볼리 아머 기어Ⅱ 박종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01 19:31 수정2018.05.02 00:06 지면A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쌍용자동차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 아머 기어Ⅱ(사진)를 1일 선보였다. 쌍용차는 지난해 티볼리 아머를 내놓으면서 주문제작형 콘셉트 모델인 기어 에디션을 선보였다. 기어Ⅱ 모델은 안전성과 운전 편의성을 갖춘 ‘드라이빙 기어’와 특색 있는 외관 디자인의 ‘스타일링 기어’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드라이빙 모델의 가격은 트림(세부 모델)별로 2179만~2384만원이다.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적자 누적' 레고랜드, 결국 전무후무 '파격 결단' 내렸다 2 교촌이 처음 내놨다는 '양념치킨' 기자가 직접 먹어보니 3 늘지 않는 1인당 소득…11년째 '3만달러 벽' 갇힌 한국 [임현우의 경제VO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