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2019년부터 매년 1회 반기 기준으로 연간 배당총액의 1/3 범위에서 분기배당을 실시한다.
또 기존 보유 중인 자사주는 전량 소각하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87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할 계획이다. 이후 추가 매입과 소각은 2021년 재검토한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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