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2일 2018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2456억원, 영업이익 26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35억원에서 5.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13억원에서 16.3% 감소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2326억원에서 5.6% 늘었고 영업이익은 14억원에서 1758.7% 증가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