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2일 오후 서울 신사동 K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해밀턴 워치 항공시계 10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