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석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대원씨아이'의 원작 만화가 드라마로 제작되고, 중국 진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부터 판매하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의 성장도 실적에 긍정적이다. 서 연구원은 “애니랜드 , 카페 드 윈피 스, 도토리 숲, 애니메이트 등 스위치의 새로운 게임 타이틀을 판매하는 것도 실적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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