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홍영기/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홍영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여행은 배꼽티를 입어야! 얼마나 더운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영기는 검은색 배꼽티와 핫팬츠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옆으로 맨 가방과 헤어핀은 홍영기만의 귀여운 코디 감각을 보여준다. 특히 27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가 눈길을 끈다.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2014년 3살 연하 이세용 씨와 결혼했으며 현재 '츄앤츄' 쇼핑몰 대표로 활동 중이다. 또 유튜브 채널 '영기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보테가X뷰티텐 콜라보' 파티에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