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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재선 출마 공식화, 6월 선거 '4자 대결 구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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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재선 출마 공식화, 6월 선거 '4자 대결 구도' 진행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3일 출마선언에서 '나라를 나라답게 교육을 교육답게' 제하의 출마선언문을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이 교육감은 3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을 교육답게 만들겠다"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 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나라를 나라답게 교육을 교육답게'라는 제하의 출마선언문에서 새로운 교육 정책보다 기존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내실을 기할 뜻을 분명히 했다.

    이 교육감은 주요 공약으로 '416 교육체제 완성', '학교민주주의와 교육자치 실현', '평화시민 교육 강화', '미래 혁신교육 발전', '안전한 학교' 등을 내세웠다.

    그는 먼저 "4.16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국가중심, 경쟁, 획일 등이 강조됐던 교육체제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4년간 기존 관료적 교육체제를 바꿔 학생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생생한 희망의 교육을 만들어 가는 새로운 교육체제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학교민주주의와 교육자치 실현도 약속했다. 그는 "교육자치는 교육부나 교육청으로부터 통제와 감독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학교공동체를 이뤄 가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3주체의 위상과 협동체계를 통해 새로운 학교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 교육감은 출마회견 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선거에서 이 교육감을 비롯 배종수 서울교대 명예교수, 임해규 경기교육포럼 대표, 송주명 한신대 교수 등 4명이 치열한 선거전을 벌이게 됐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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