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일 오전 서울 용산역 LG G7 체험존에서 차기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AI(인공지능)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 중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에 이 제품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G7 씽큐는 LG G7 씽큐(4GB/64GB)와  G7 씽큐+(6GB/128GB) 2 종으로 구성돼 있다.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LG전자는 3일 오전 서울 용산역 LG G7 체험존에서 차기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AI(인공지능)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 중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에 이 제품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G7 씽큐는 LG G7 씽큐(4GB/64GB)와 G7 씽큐+(6GB/128GB) 2 종으로 구성돼 있다.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