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93% 증가한 120억2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81% 늘어난 2293억4000만원, 당기순이익은 51.08% 증가한 80억4800만원으로 각각 기록됐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