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배숙자’(중국을 오가는 보따리 무역상)를 어찌할꼬? 등 입력2018.05.03 18:24 수정2018.05.04 01:56 지면A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배숙자'(중국을 오가는 보따리 무역상)를 어찌할꼬?▶새 금통위원 성향은… 금융시장 '술렁'▶"사기의 기준이 뭔가요" 항변한 삼성바이오로직스▶LS전선 홍보팀 채용시 '한자시험' 보는 까닭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AI 드론이 시속 120㎞로 군집 공격…촌각 다투는 현대戰 지배할 무기" [긱스] 2 AI 스타트업 1분기 투자 43조…2023년 한해 넘어서 [긱스] 3 김학균 "기관 투자가 늘려 혁신기업 생태계 조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