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자동차 선적장 입력2018.05.03 18:49 수정2018.05.04 01:46 지면A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조업 생산, 수출 증가율 등 주요 경기지표가 3월 이후 꺾이거나 상승폭을 줄이면서 경기 둔화 가능성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울산의 현대자동차 수출 선적부두 한쪽이 텅 비어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최태원의 '산유국 꿈' 이뤄진다…베트남서 또 유전 발견 2 1월 8일 긱스 브리핑 3 제주항공, 국제선 574편 추가 감편…"운항 안정성·정시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