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기 잡힌 장관들’ 이낙연 총리에 어색한 인사 입력2018.05.03 18:12 수정2018.05.04 02:2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부터),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이 총리에게 어색하게 인사하고 있다. 김 장관 등은 지난달 26일 서울에서 영상으로 회의에 참석했다가 “왜 이렇게 서울에 많이 있느냐”는 내각 ‘군기반장’ 이 총리의 질책을 듣고 이날 줄줄이 세종으로 내려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군사정찰위성 3호기 발사체서 분리…우주궤도 정상진입 군의 정찰위성 3호기가 우주 궤도에 진입했다.정찰위성 3호기를 탑재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Ⅹ의 발사체 팰컨9는 21일 오후 8시 34분(현지시간 오전 3시 34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 2 [속보] 군, 정찰위성 3호기 탑재 우주발사체 '팰컨9' 발사 군, 정찰위성 3호기 탑재 우주발사체 '팰컨9' 발사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혈흔에 총알 구멍…'97년생 리대혁' 北 위조 신분증 공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위조신분증'이 공개됐다.21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이보케이션 인포는 텔레그램을 통해 쿠르스크에서 사망한 북한군 소지품에서 가짜 정보가 담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