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서 5~7일 한우 '햇토우랑' 축제 입력2018.05.03 18:27 수정2018.05.04 03:40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울산시는 5~7일 남구 태화교 둔치에서 한우 소비를 늘리기 위해 울산축협 주관으로 지역명품 한우 브랜드 ‘햇토우랑’ 대축제를 연다. 햇토우랑을 시중보다 20%가량 싸게 판다. 한우장사 씨름대회, 뮤직 페스티벌, 홍보대사 선발 대회 등도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토부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서 테러 용의점 발견 안 돼" 2 국토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테러 용의점 미발견" 3 초유의 '비상계엄 유탄'…오세훈의 선택과 지지율 흐름은 [이호기의 서울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