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율-이보영, '연기파 두 배우~'(백상예술대상)
배우 허율, 이보영이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 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