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버닝, '칸 영화제 사냥하러 가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창동 감독(왼쪽부터), 배우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가 4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콜에서 열린 '버닝'(감독 이창동, 제작 파인하우스 필름 , 나우필름) 칸 영화제 출국 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주연의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주연의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