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 콜'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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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CP(왼쪽 세 번째)와 출연진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더 콜'(책임프로듀서 이선영, 연출 이창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세윤, 이상민, 신승훈, 김종국, 김범수, 휘성이 출연하는 '더 콜'은 가수가 콜라보 하고 싶은 상대에게 보내는 러브콜을 보내고, 그 콜에 응답한 아티스트와 함께 세상에 없던 콜라보 프로젝트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4일 오후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유세윤, 이상민, 신승훈, 김종국, 김범수, 휘성이 출연하는 '더 콜'은 가수가 콜라보 하고 싶은 상대에게 보내는 러브콜을 보내고, 그 콜에 응답한 아티스트와 함께 세상에 없던 콜라보 프로젝트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4일 오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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