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고대구로병원, 만성콩팥병 강좌 입력2018.05.04 19:34 수정2018.05.05 07:45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려대구로병원이 10일 오후 2시부터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과 사구체신염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만성콩팥병은 3개월 넘게 신장이 손상돼 있거나 신장 기능이 계속 떨어지는 질환이다. 고강지 신장내과 교수, 이유나 수간호사, 김민영 영양사가 사구체신염, 단백뇨, 식이조절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희진 "하이브 소송비 23억, 집도 팔아야…난 이겨야겠다" [종합]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사진)가 대표이사직 해임 이후 첫 공식 석상인 강연 무대에서 하이브와의 싸움에서 물러나지 않겠다는 의사를 강력하게 어필했다.민 전 대표는 27일 오후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진행된 '20... 2 [인사] 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청년정책과장 김원태 (현 우정사업본부 예금위험관리과장)△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박주영 (현 금융위원회)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전 본부장 구속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임모 전 본부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