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3101억800만원 규모의 공사(나이지리아 Indorama Fertilizer 2nd Train 사업)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6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