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케이히터는 현대건설에 50억원 규모의 히터(Fired Heater) 공급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기준 4.1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4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