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심석희, 어린이날 슈퍼매치 관전… "직관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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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심석희(한국체대)가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팬으로 입문했다.
심석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FC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서울월드컵경기장 관중석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어린이날. 결국 입문, 직관 꿀잼, 승리 기린♥"이라는 글을 올렸다.
심석희는 또 쇼트트랙 대표팀 동료인 김도겸(스포츠토토)과 경기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김도겸은 FC서울의 열성 팬이다.
심석희와 김도겸은 지난달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함께 시축자로 나섰다.
FC서울에 따르면 심석희는 김도겸의 권유로 K리그와 FC서울을 좋아하게 돼 당시 시축에 나섰고,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슈퍼매치에 김도겸과 함께 응원전에 나섰다. /연합뉴스
심석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FC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서울월드컵경기장 관중석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어린이날. 결국 입문, 직관 꿀잼, 승리 기린♥"이라는 글을 올렸다.
심석희는 또 쇼트트랙 대표팀 동료인 김도겸(스포츠토토)과 경기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김도겸은 FC서울의 열성 팬이다.
심석희와 김도겸은 지난달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함께 시축자로 나섰다.
FC서울에 따르면 심석희는 김도겸의 권유로 K리그와 FC서울을 좋아하게 돼 당시 시축에 나섰고,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슈퍼매치에 김도겸과 함께 응원전에 나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