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궁중문화축전 마지막 날인 6일 종묘대제 어가행렬이 서울 세종대로를 지나가고 있다. 궁중문화축전은 서울의 4대 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열렸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제4회 궁중문화축전 마지막 날인 6일 종묘대제 어가행렬이 서울 세종대로를 지나가고 있다. 궁중문화축전은 서울의 4대 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열렸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