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 종묘대제 어가행렬 신경훈 기자 입력2018.05.06 12:46 수정2018.05.06 23: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4회 궁중문화축전 마지막 날인 6일 종묘대제 어가행렬이 서울 세종대로를 지나가고 있다. 궁중문화축전은 서울의 4대 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열렸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젊은 대장암' 세계1위인데…"이 음식 먹지 마라" 경고 [건강!톡] 한국이 20~40대 '젊은 대장암' 발병률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의료진이 대장암 발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 피해야 할 음식 5가지를 공개했다.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지난... 2 박진영 "K팝 美서 '초현실적 인기'…꿈과 노력의 결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미국에서 K컬처가 확산한 데 대한 공을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에게 돌렸다. 한국 문화 확산에 대한 이 부회장의 오랜 열정이 이제 빛을 발하고 있다는 취지다. K팝이 아직 미국... 3 쌀쌀한 주말…"강풍 불고 추워요" 토요일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가운데 내륙 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말 내내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 떨어지는 쌀쌀한 늦가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22일 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