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프로모션] 특급 호텔 야외 테라스에서 느긋하게 마셔볼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글래드 마포의 루프탑 야외 테라스](https://img.hankyung.com/photo/201805/01.16647156.1.jpg)
켄트호텔은 호텔 15층 옥상에 있는 루프탑 바에서 무제한 세계 맥주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비어 앤 다인 패키지'를 내놓았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또는 디럭스 객실 1박, 세계 맥주 파티(2인)로 구성됐다. 이용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이며 가격은 12만7,000원(세금 별도)부터.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가든속야시장](https://img.hankyung.com/photo/201805/01.16647154.1.jpg)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감각적 디자인의 야외 루프탑 '르 스타일 레스토랑&바‘를 개장했다. 붉은색 식재료를 이용한 '레드 컬러 퀴진’을 진행하고, 6월 30일까지는 매주 일요일마다 나만의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DIY 칵테일' 행사를 연다. 5만8000원(세금 포함)부터.
![JW 메리어트 동대문의 ‘더 그리핀’](https://img.hankyung.com/photo/201805/01.16647179.1.jpg)
메이필드 호텔은 싱그러운 로얄마리 테라스 야외 라운지를 열고 9월 30일까지 빙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청포도와 모히또를 섞은 '청포도모히또빙수'를 새롭게 내놓고, 망고빙수와 옛날팥빙수 '로얄빙수'도 판다. 2만4000원(세금 포함)부터.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영국풍의 바 ‘오크룸(Oak Room)’의 야외 테라스에서는 ‘오크룸 바비큐 HOT 해피아워’를 오는 10일부터 매주 목·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 반까지 선보인다. 바비큐 요리를 하이네켄 생맥주와 하우스 와인을 내놓는다. 4만9000원.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친친 템포 프로모션](https://img.hankyung.com/photo/201805/01.16647186.1.jpg)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는 야외 루프탑 바에서 진행하는 ‘BBQ 디너 페스티벌’을 연다. 다양한 BBQ 요리를 비롯해 생맥주까지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는 행사다. 1만원 추가 시 와인을 무제한 마실 수 있다. 5만5000원부터.
![메종글래드 제주의 비스트로 자왈](https://img.hankyung.com/photo/201805/01.16647155.1.jpg)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야외 정원 ‘별비치 가든’을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다양한 칵테일과 맥주, 와인를 비롯해 주스, 에이드 등을 맛볼 수 있으며, 간단한 다과 및 안주류도 즐길 수 있다. 1만1000원부터.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