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정보기술(IT) 서포터스는 전국 47개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와 경도 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색칠로 체험하는 증강현실’ ‘코딩 로봇으로 길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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