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중소기업의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도와주는 ‘글로벌 현지화 챌린지 사업’을 시작한다. 이달 말까지 완제품을 생산하는 10개사를 선정해 수출 품목 타당성 조사, 현지 법인 설립,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