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마인드블로워’ 단독판매 입력2018.05.07 18:53 수정2018.05.08 00:44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5일부터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휠라의 대표 운동화 ‘마인드블로워’를 단독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마인드블로워는 1995년 처음 출시한 휠라의 대표 모델로 기존 로고 등을 과감히 뒤틀어 올해 새롭게 제작했다. 5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6만9000원이다.신세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항공, 국제선 574편 추가 감편…"운항 안정성·정시성 강화" 동계 기간 운항량 감축을 예고한 제주항공이 국제선 574편을 추가 감축한다고 8일 밝혔다.제주항공에 따르면 오는 3월 29일까지 △일본노선 266편 △동남아 노선 112편 △대양주 노선 136편 △중화권 노선 58편... 2 제네시스 후원 스크린골프리그 TGL 개막…총상금 2100만달러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스크린 골프리그 ‘TGL’이 7일(현지시간) 공식 개막했다. 오는 3월 2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소파이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 3 중기부, CES 2025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 개관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가 8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중기부, CES 2025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 개관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