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두산중공업
지난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750원(4.07%) 상승한 1만9200원에 마감했다. 지난 한 주간 1950원(11.30%) 올랐다.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의 올해 이익이 대폭 늘어나 보유 지분 가치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호재로 작용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목표가를 2만1500원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