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찾아온 초여름 더위”
서울 명동 거리에서 7일 외국인 관광객들이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5도에 달했다. 기상청은 올해 5월 평균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작년 5월만큼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