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찾아온 초여름 더위”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07 18:06 수정2018.05.08 04:2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명동 거리에서 7일 외국인 관광객들이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5도에 달했다. 기상청은 올해 5월 평균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작년 5월만큼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돌코리아, 설 과일 선물세트 출시…최대 34% 할인 과일 유통기업인 돌(Dole)코리아가 설을 앞두고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고물가 상황을 감안해 할인 혜택도 더했다.돌코리아가 기획한 설 선물세트는 오는 21일까지 돌코리아 자사몰 ‘돌 마켓’과... 2 엄혹한 시대 남프랑스에서 꽃피운 예술혼, 영화 '르누아르' 영화 <르누아르>의 빛과 색감많은 화가가 남프랑스를 사랑한 탓에 고향을 떠나 그곳에 살면서 그림을 그렸다. 고흐가 아를에, 피카소는 앙티브에, 마티스는 니스에 살았고, 샤갈은 생폴드방스에 육신을 묻었다. 세잔의 고향... 3 뮤지컬로 다시 태어난 '겨울왕국', 2026년 여름 한국에 상륙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무대로 가져온 뮤지컬 '프로즌'이 2026년 7월 한국 초연 무대에 오른다. 국내 공연 제작사 에스앤코와 디즈니가 지난해 전략적 협업을 선언한 후 처음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