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멕 휘트먼 전 휴렛팩커드 CEO 입력2018.05.08 02:02 수정2018.05.08 02:02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금보다 더 긴박감을 가져야 한다. 문제가 생긴 곳에 즉시 달려가 24시간 안에 조치하고, 48시간 안에 해결하겠다는 자세 말이다.”-멕 휘트먼 전 휴렛팩커드 CEO,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내 불태워 죽였다'…복역 12년 만에 누명 벗은 남성 아내를 불태워 숨지게 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던 남성이 복역 12년 만에 무죄 선고를 받았다. 생전 아내 진술의 일관성이 없었고, 범행 증거도 없다는 이유에서다.11일(현지시간) 인도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인... 2 "중국차 그만"…中 저가 자동차 수입에 제동 건 러시아 러시아가 중국산 저가 자동차의 대량 유입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수출 의존도가 높은 중국&nb... 3 美 대형은행 "경기침체 확률 커…극단적 정부 정책 리스크" '우리(미국)는 경기침체로 가고 있는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전쟁에 따른 경기침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자 월가에선 이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대형 투자은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