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트럼프의 북·미 정상회담 ‘뜸 들이기’ 의도는? 등 입력2018.05.07 18:40 수정2018.05.08 03:22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트럼프의 북·미 정상회담 ‘뜸 들이기’ 의도는?▶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기억 착오?▶따뜻한 정을 나누는 대학 동아리▶공기업 취업 마지막 관문, 면접 준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너무 속상해" 문희준 아내 소율도 울상…맘카페도 뒤집어졌다 "우리 잼잼이(딸 애칭) 인스타그램 계정이 갑자기 비활성화됐어요. 예쁜 사진들과 영상, 팬분들께서 그려주신 그림들이 다 없어졌지 뭐예요. 진짜 너무 속상해요."그룹 H.O.T. 출신 문희준과 결혼한 크레용팝 출신 소... 2 갤럭시폰 수리 맡겼다가…20대 직장인 '충격'받은 사연 [유지희의 ITMI] 20대 직장인 A씨는 지난달 30일 갤럭시 Z플립5의 액정을 수리하기 위해 경기도 소재 삼성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휴대폰 수리를 맡겼다. 휴대폰 화면이 접히는 부분에 차 열쇠가 부딪쳐 금이 간 것. A씨는 "힌지에 찍... 3 [분석+] 바이오 찬바람에 공모도 흥행실패...공모가 대비 주가 28% 빠졌다 올해 상장한 새내기주 중 바이오기업의 주가 낙폭이 유독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2024년 1월 1일~2024년 11월 21일) 상장한 바이오기업의 주가는 21일 종가 기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