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양재동 화훼시장을 찾은 한 시민이 카네이션을 고르고 있다. 올해 카네이션 가격은 지난 겨울 혹한 등으로 작년보다 30%가량 올랐지만 수요는 여전하다고 화훼시장 관계자는 전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