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힌드라코리아 신임 대표에 최인범 박종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08 18:54 수정2018.05.09 06:37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도 마힌드라그룹은 최인범 전 GE코리아 상임고문(61·사진)을 마힌드라 코리아 신임 대표 및 마힌드라그룹 상임고문으로 8일 선임했다. 최 대표는 그룹 내 사업부와 협력해 한국 시장에서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기존 협력사와 관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 대표는 GE코리아와 한국GM 등에서 상임고문을 지냈다. 올해 주한인도상공회의소 이사로 임명되기도 했다.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 쌍둥이 우리가 키우자"…출산 격려금 1.5억 준 '이 회사' 네 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1억5000만원의 출산 격려금을 준 데 이어 육아용품을 선물하기 위해 사내 바자회를 연 회사가 있다.LX하우시스는 지난 20일 청주공장에서 '하하하하 행복바자회 백일선물 ... 2 '국민 아빠차' 불티나게 팔리더니…26년 만에 '역대급 기록' 기아 카니발이 하이브리드 모델 인기에 힘입어 올해 출시 26년 만에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22일 기아에 따르면 올해 1∼11월 카니발의 글로벌 판매량은 15만7336대로, 올해 마감 한 달을 남겨두고... 3 정용진 "트럼프 만나 10~15분 대화"…韓 정재계 인사 중 처음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만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눴다. 미국 대선 이후 국내 정·재계 인사 중 트럼프 당선인을 만난 것은 정 회장이 처음이다.정 회장은 21일(현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