孝 새긴 대구 동성로 입력2018.05.08 19:03 수정2018.05.09 01:4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버이날인 8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서예가 쌍산 김동욱 씨가 대형 효(孝)자와 어머님 노래 가사를 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에 등장한 '베이징 비키니'…中 관광객 노출에 또 술렁 제주에서 한 중국인 관광객이 상반신을 노출한 상태로 활보해 논란이 일었다.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각종 논란도 수반되는 모양새다.최근 제주맘카페에는 '수목원야시장 방문 충격'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 2 "속옷 차림 동료와 사무실서"…결국 파면 당한 교수의 반격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직장 내에서 동료와 부적절한 관계가 의심되는 사건이 벌어진 후 서로 비방전을 펼치면서 사내 분위기를 흐렸다고 해도 파면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사생활을 이유로 징계를 하려면 회사의 업무 수행이나 외... 3 [포토] 가을밤 수놓는 '불꽃놀이' 5일 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