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상승…1,079.0원(+1.8원) 입력2018.05.08 13:00 수정2018.05.08 13: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8원 오른 1,079.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교보증권 "로봇 자동화로 업무시간 1만시간 줄여" 2 [마켓PRO] "트럼프 최고 수혜주는 테슬라"…고수들 집중 매수 3 [마켓PRO] "트럼프 효과에 실적까지"...조선주 집중 매수하는 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