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판빙빙 이어 제이준코스메틱 전속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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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코스메틱은 서현이 20~30대 여성이 선호하는 아름답고 세련된 모습을 두루 갖췄고, 평소 방송을 통해 선보인 독보적인 매력과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들이 브랜드와도 자연스럽게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맹활약 중인 서현이 제이준코스메틱의 주요 타깃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며 "향후 아시아권 모델 판빙빙과 서현의 투톱 체제를 적극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현은 "평소에도 좋아하는 브랜드인 제이준코스메틱의 모델로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제이준코스메틱과 함께 새롭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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