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양주 가스폭발 사고 현장서 `유서 나왔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8일 현장 합동 감식을 하는 과정에서 찢어진 종잇조각들을 발견했다.이 종잇조각들은 이씨의 시신 인근에서 발견됐다. 폭발 충격으로 찢어지고, 소방수에 젖어 내용확인이 힘든 상태였다.경찰 감식반은 찢어진 종잇조각들을 이어 붙이는 등 복원 작업을 통해 일부 내용을 확인했다.종이에는 친척으로 추정되는 이름과 함께 `미안하다, 눈물이 난다`, `시신을 화장해서 재를 뿌려 달라` 등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유서로 볼 수 있는 이 문서가 언제 작성됐는지는 불분명한 상태"라며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경찰은 폭발이 일어난 이씨의 집에서 잘린 가스관과 유서로 추정되는 종이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이씨가 고의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20kg 가스통에서 고의로 잘린 가스관을 타고 이씨의 집안으로 들어간 LP가스가 쌓인 상태에서 알 수 없는 발화 원인으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 2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

    3. 3

      써모스, 120년 전통 보온병 라인업…키친웨어로 확장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후 120년 넘게 최적 온도를 구현하는 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