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영세납세자 지원단 운영 업무협약 입력2018.05.09 19:26 수정2018.05.10 03:06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세청은 9일 서울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한국세무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와 ‘영세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승희 국세청장(가운데)이 최중경 공인회계사회 회장(오른쪽), 이창규 세무사회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뉴스 한줌|이복현 금감원장 '이재용 2심 무죄' "사법부 판단 존중…국민께 사과" 2 "차가 안 팔린다" 비상 걸리더니…결국 '눈물의 할인' 3 車 '호황'에 현대글로비스 매출 28.4조원 사상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