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 해상운송용 드론 개발 입력2018.05.09 18:26 수정2018.05.10 04:5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9일 울산항 반경 2㎞ 이내에서 드론을 활용해 물류터미널과 해상선박 간 선박용품을 배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드론제작업체인 유시스가 참여한다. 허언욱 행정부시장은 “드론터미널 구축 등을 통해 울산을 드론 해상 물류배송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인이 뭐라고"…실내 흡연 해놓고 집단 폭행한 중국인들 실내 흡연을 지적한다는 이유로 시민을 집단 폭행한 중국인 일행을 경찰이 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중국인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현장에서 도주한 나... 2 소문난 '투자 족집게'도 풀베팅…6개월 전부터 사모은 종목이 [2025 재테크] [편집자주]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갑진년(甲辰年)이 저물어가면서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재테크 전망을 점치기 바쁩니다. 내수 부진 속 맞닥뜨린 탄핵 정국, 고환율 등 악재와 미국 트럼프 2기... 3 '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허시 별세…향년 73세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1968)으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린 영국·아르헨티나 국적 배우 올리비아 허시(올리비아 핫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28일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