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문체부, 2022년까지 전국 30곳 문화도시 조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문체부는 산업구조 변화로 쇠퇴해가는 지역을 살리기 위한 ‘문화도시 추진계획’을 10일 발표했다. 내년부터 매년 5~10개 내외 문화도시를 지정해 2022년까지 약 30개의 문화도시 브랜드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역사전통, 예술, 문화산업, 사회문화 등 분야 별로 나눠 지정할 예정이다. 역사전통 중심형은 지역의 문화재 등 전통적 자산을, 예술 중심형은 문학, 미술, 연극 등 예술 창작과 향유 활동을 테마로 삼을 수 있는 곳을 선정한다. 문화산업 중심형은 영상, 게임 등, 사회문화 중심형은 생활문화와 여가 등 시민사회의 문화활동이 중심이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문체부가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조성계획을 세우고 예비사업 추진한다. 5년 간의 본사업 추진 등 조성 과정 전반에 걸친 컨설팅과 행정적 재정적 지원도 하기로 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화도시를 조성하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지역의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고령화 등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은 지역도 문화로 생기를 얻어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문화도시가 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내년 하반기 제1차로 5개 내외의 문화도시를 지정하기로 했다. 지정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세워 오는 8월 말까지 문체부에 신청하면 된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정희 "목욕 중 돌덩이 만져져" 유방암 자가 진단법은 [건강!톡]

      방송인 서정희가 유방암을 자가 진단으로 알게 됐다고 전했다.서정희는 1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유방암 전조 증상으로 등이 그렇게 아팠다"며 "오십견처럼 팔이 아팠는데 ...

    2. 2

      국립현대무용단의 파격작 ‘머스탱과 개꿈’

      국립현대무용단이 올해 시즌 첫 공연으로 신진 안무가의 작품 2개를 한 무대에 올리는 더블 빌 공연 '머스탱과 개꿈'을 선보인다. 공연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열린다....

    3. 3

      26개국 발레를 잇는 WBGP-코리아…올해 파이널은 伊베로나서

      유네스코 국제무용콩쿠르연맹(FIBC)이 주최하고 한국발레재단(이사장 박재근)이 주관한 '2026 월드발레그랑프리-코리아(WBGP-코리아)'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사흘간의 여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