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딜러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리기술 공동연구를 통한 수리비 산출기준 표준화와 양사 간 고객 서비스 확대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이를 통해 합리적인 수입차 수리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입니다.이를 위해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다양한 사고차량 수리사례와 이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아우디 코리아는 차량정보와 정비기술 교육을 지원합니다.또한 아우디 코리아는 무상점검, 무료견인 등 삼성화재 고객대상 우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아우디 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 보험업무 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천흥진 삼성화재애니카손사 기획파트장은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수입차 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정비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올바른 정비문화 정착과 합리적인 수리를 통해 고객만족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