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14%이며 취득후 지분비율은 73%다. 사측은 "신설법인 설립을 통한 신사업 진출, 매출증대(수익개선) 도모를 위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