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내달 30일까지 신한 화물 복지카드 캐시백 행사
한국타이어는 다음달 30일까지 신한 화물운전자 복지카드로 타이어 구매 시 캐시백 혜택을 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한국타이어 상용차 전문 매장(TBX)에서 진행된다. 기간 내 50만원과 7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2만원, 4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이와 함께 50만원 이상 구입하는 경우 요소수 20L를 증정할 예정이다. 요소수는 디젤(경유) 차량의 SCR(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 방식 배기가스 저감장치에 활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타이어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