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미국과 홍콩의 알고리즘 트레이더가 강의하는 해외선물 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는 오는 16일 오후 7시부터 신한금융투자 본사 9층 A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미국의 선물회사인 알제이오브라이언(RJO’Brien)이 해외선물 시황을 설명하며 미국과 홍콩의 트레이더들이 노하우를 공유한다. 해외선물 알고리즘 매매기법을 제공하는 이레이즈리스크(eRaseRisk)의 플랫폼 사용법도 소개한다.

세미나에 참석한 고객은 이레이즈리스크의 해외 트레이더들의 매매 전략을 한 달간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GBK사업부 TS팀으로 하면 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