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가장 강한 힘으로 클럽 쥘 때를 ‘10’으로 본다면 스윙 시작부터 피니시까지 5~6의 힘만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며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이 힘을 조절하기 힘들다. 항상 똑같은 힘으로 클럽을 쥐면 어떤 아이언 샷을 해도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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