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진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규모 5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정보연락실을 설치, 지진에 따른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이번 지진으로 지진해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는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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